2014년 4월 11일 금요일

당신들의 운동

 모든 이의, 더 나아가서 모든 존재의, 평등과 행복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지 아니하는 운동이,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? 바로 옆에 있는, 청소년 활동가의의 인정욕구에 마저, 무책임하게 눈을 감아버리는, 그런 운동이 연대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? 반성해야한다.

 특히, 김종철의 실언에도 소극적으로 대응하고(상벌위원회를 열어야 할 문제였음에도.), '아이들' 구호의 온상인, 녹색당은 더욱이.

http://hr-oreum.net/article.php?id=26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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